외유내강유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표리부동과 외유내강 뜻과 유래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사람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자성어 표리부동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혹시 '겉바속촉'이란 단어를 아시나요? 유행한지는 한참이나 됐지만 아직도 자주 쓰이는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하다.'라는 의미의 신조어입니다. 보통 튀김류의 음식에서 자주 쓰이는데, 특히 튀김, 치킨, 군만두 등이 정말 맛있을 때 즐겨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한 사람'은 어떨까요? 우리가 좋아하는 치킨처럼 좋은 사람일지, 나쁜 사람일지 궁금해 집니다. 😋😋 겉바속촉한 사람은 사자성어에서도 그 표현이 정말 많은데, 오늘은 부정적인 표현 하나와 긍정적인 표현 하나를 알아볼게요. 표리부동과 외유내강 뜻 표리부동과 외유내강은 뜻이 서로 판이하게 다릅니다. 둘 다 뜻이 직관적인 부분은 비슷하지만, 그 어감만으로도 부정적인 .. 이전 1 다음